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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 무함마드는 창조자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

이 단원은 세계 인구의 1/5을 구성하고 있는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활동과 그가 전한 메시지의 중요한 부분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전 세계 무슬림들에게 불사행성의 엘로힘인 알라(ALLAH)께서 파견한 인류 최후의 메신저인 마흐디가 이미 우리 가운데 와있음을 알리는 장이 될 것이다.

 

" 이슬람교가 기다리고 있는 예언자 마흐디는 메시아 라엘이다 "


< 이슬람의 역사적 배경 >


이슬람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에 대한 계보를 파악하고 그가 예언자로서 출현할 당시의 아라비아 반도의 종교현황과 주변국들의 역사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 무함마드의 계보와 메카 >


◎ 무함마드는 570년 경 아라비아 반도의 중심부에서 가장 번성한 상업도시이자 성지인 메카와 그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쿠레이쉬(Quraysh)부족의 가문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메카에 있는 카바신전은 쿠레이쉬 부족이 관리하고 있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카바신전 순례객들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하는 직책을 맡고 있었으며, 그 주변에 있는 잠잠(Zamzam)이라는 신성한 샘을 관리하고 있었다.(이 샘을 무함마드의 할아버지가 재건했다는 것이다)


마호메트의 가문인 쿠레이쉬 부족이 카바신전을 관리하게 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낙원에서 추방된 이브는 아라비아로, 아담은 인도로 추방되었다. 아담은 메카에 있는 이브를 만나기 위해서 메카로 오는 중 아라파트산중에서 이브를 헤어진 지 100년 만에 다시 만나서 메카에서 자식을 낳고 살았다. 메카에 도착한 아담은 천국에서 가져온 돌로 카바신전을 만들었다는 전승이 있다.


또 히브리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서자로 태어난 이스마엘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이주하여 메카에 정착하여 메카의 처녀를 아내로 맞아 자손을 얻었다. 아브라함은 메카에 있는 이스마엘을 만나러 왔을 때 카바신전이 홍수에 떠내려가자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다시 세웠다고 기록하고 있다.(다른 설에 의하면 아담시대에 하늘에서 떨어진 검은 돌(운석)을 아브라함이 메카를 방문했을 때 카바신전을 건립하고 그 안에 갖다 놓았다고 한다. 또 카바의 돌은 천사 가브리엘이 가져온 것을 아담 또는 아브라함이 세웠다는 것이다.)


메카의 카바신전을 관리하고 있던 무함마드의 가문인 쿠레이쉬 부족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즉, 무함마드의 계보는 이스마엘의 후손으로서 히브리민족과 같은 샘(sem)족이 되는 것이다.
학설에 의하면 5천 년 전에 아라비아 반도에 샘계어가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또 로마 역사가인 D. 시쿠르스(D. Siculus)는 기원전 60년 경에 카바신전에 대해서 언급하였다는 것이다.


◎ 잠잠 샘물에 대한 전승은 다음과 같다.
이스마엘이 어머니 하갈과 함께 메카로 왔을 때 이스마엘이 갈증을 호소하자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서 샘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 아라비아인들은 이슬람교가 출현하기 이전 시대부터 메카에 있는 카바신전을 순례하여 양과 낙타를 제물로 바치고 하늘의 축복을 빌면서 7바퀴를 돌고 돌에 입을 맞추었다.

 



메카의 카바신전

 

 

< 이슬람 이전 시대의 종교 >


◎ 메카(Mecca)는 현재도 이슬람의 성지이지만 무함마드 출생 이전부터 성지였다. 이슬람 이전의 아랍인들은 매년 메카의 카바 신전을 순례하기 위해서 메카로 모였다. 메카는 자연스럽게 도시로 발전되어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큰 상업 중심지가 됨으로써 인접국인 북쪽의 시리아, 남쪽의 예멘 등으로 드나드는 대상들의 교역 중심지였다.


◎ 아랍인들의 선조들은 아브라함(무슬림은 “이브라힘”이라고 함)이 세운 메카의 신전을 순례하면서 알라에 대한 신앙을 유지해 오다가 무함마드가 출생하기 전 300년 내지 200년 전부터는 메카를 중심으로 별을 숭배하는 다신교와 우상 숭배로 타락하고 있었다. 이슬람교의 탄생 이전 300년 내지 200년 간의 우상숭배 시대를 무명(무지)시대라고 하며, 무슬림들은 이 시대를 <자힐리야=Jahilliya>라고 한다.


◎ 메카의 우상숭배는 다음과 같았다. 카바신전 안에는 거대한 직육면체의 돌과 우두머리 남신인 후발(Hubal)을 두고 그 다음의 3여신인 라트(al-lat), 웃자(al-Uzza), 마나트(al-Manat)를 모시고, 그 주변에 수백 개의 우상을 세워 놓고 순례하였다. 이러한 우상 숭배 이외에 진(Jiinn)이라는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신앙이 있었다. 이 신앙은 이슬람 사회에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즉, <진>은 인간에게 도움도 주며 해를 끼치는 악령으로 믿고 있으며 인간과 같이 최후의 심판을 받는다고 믿고 있다.


◎ 또 다른 한편으로는 무함마드가 출생하기 이전부터 아라비아 반도에는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상업이 발달된 부락에는 오래전부터 유대교, 기독교, 조로아스터교가 상당히 전파되었다. 아라비아 반도의 남단에 있는 예멘은 유대교가 국교였다. 그 한 예로 마호메트가 예언자가 된 후 이주한 메디나(Medina)에는 많은 유대교도들이 분포되어 있었다.


◎ 무함마드가 예언자로 출세하기 전의 메카는 유대교들의 일신교가 유입되어 우상숭배의 종교의식이 부당하다는 사회적인 분위가가 일고 있었다.


전통 종교의 승려나 주술가들의 지위는 시인들의 부상으로 추락되고 있었다. <시인>은 마술사, 승려, 역사가의 기능을 한꺼번에 발휘함으로써 그 부족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으며, 그 부족에서 시인이 배출되는 것을 큰 영광과 자랑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또 유대교와 기독교로 개종하는 자가 증가되어 메카를 중심으로 한 전통종교는 쇠퇴하고 있었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기독교 수도사의 영향을 받았다는 하닙(Hanif)이라는 새로운 신앙운동이 전개되고 있었다. 이 운동은 금욕주의를 내세우며, 하나의 신을 찾으려는 새로운 구도자로 나타났다. 학자들은 하닙운동은 오래전에 메카의 신앙이었던 <알라(Allah)>에 대한 신앙회복운동이라고 해석한다.


◎ 종교적으로만 혼란스러웠던 것이 아니라 부족 간에도 불화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었으며 사회계층 간에도 경제적인 갈등이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회는 불안한 시기였다는 것이다.

 

 

< 6세기 아라비아반도 주변국들의 정세 >


◎ 이슬람 이전 아라비아 반도의 북동쪽은 페르시아의 사산제국(현재의 이란, 이라크 등)이 있었고 또 다른 쪽에는 비잔틴 제국(발칸반도, 소아시아반도, 시리아 팔레스타인 및 이집트 등)이 있었다. 사산제국은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를 국교로 삼고 있었고, 비잔틴 제국에는 기독교가 널리 퍼져 있었다. 특히 이집트와 시리아는 예수의 신성만을 주장하는 현대의 콥트(Copt)교가 성행하고 있었던 반면에 비잔틴 제국의 중앙 정부는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공식 교리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비잔틴 제국 내에서 기독교의 교리가 서로 상반되므로 갈등이 계속되었다. 또 탄압받은 성직자들이 이웃의 사산제국으로 피신하자 사산제국의 히라(Hira)왕국의 경우는 이 탄압받은 성직자들을 받아들여 국교를 기독교로 전환하는 경우가 발생되자 사산 제국 내에서도 국가 간에 갈등이 심화되었다.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두 제국은 종교, 사회적인 측면에서 국내에서의 갈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제국 간에 장기 전쟁까지 수행하게 되었다.


◎ 아라비아 반도의 남단에 있는 예멘(기원전 1000년경 시바여왕의 제국)은 강수량이 많아 비옥한 땅을 소유하였을 뿐 아니라 거대한 마리브댐을 건축하여 농업을 경영하여 풍부한 재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550년경 이 댐이 파괴되어 농경지가 폐허가 됨으로써 국력이 마비가 되었다. 예멘 국왕은 유대교를 국교로 채택하고 있었으나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쟁적인 선교전략으로 종교분쟁이 야기되자 국왕은 기독교를 탄압하였다. 기독교인들이 탄압을 받게 되자 인접해 있는 기독교 국가인 에티오피아 국왕에게 응원을 요청하자 예멘을 침략하여 50년간 통치했다. 그러나 북쪽의 사산제국이 575년에 예멘을 점령하였다.


◎ 무함마드 출현 전 아라비아 반도의 중심지인 메카는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전통 종교의 타락과 새로운 신앙운동인 하닙(Hanif) 사상이 출현하여 종교개혁의 분위기는 성숙되고 있었다. 또 아라비아 반도의 주변국들은 빈번한 전쟁과 종교적인 갈등으로 종교적, 사회적으로 갈등하고 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가 인류의 창조자인 엘로힘 알라에 의해서 예언자로 선택되었다.


이 시기에 서방의 기독교는 암흑시대를 맞이하기 시작하였다.

 

 

< 예언자 무함마드의 활동 >


◎ 무함마드는 8세가 되기 전에 어머니와 조부가 사망하자 숙부에 의해서 양육되었다. 성격은 조용하고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무함마드의 숙부는 가난해서 무함마드에게 배울 기회를 줄 수 없어서 무학이었다. 청년으로 성장한 무함마드는 메카 사회의 불평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운동 단체를 조직하였다.
메카인들은 그의 정직과 성실함을 인정하여 다툼이 발생되면 중재를 의뢰하기도 하고 재산관리도 맡겼다. 메카인들은 무함마드를 “알 아민(Al-Amin)=성실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 무함마드는 인접국가와 교역을 하여 재력가가 된 카디자(Khadija)라는 과부의 대리인으로 발탁되어 대상을 인솔하여 시리아, 이란, 예멘 등과 교역하여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청년 무함마드는 외국을 왕래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대교, 기독교, 조로아스터교와 접촉하였다.


◎ 무함마드가 25세 때 40세인 카디자는 그의 성실함을 인정하여 무함마드와 결혼하였다. 무함마드는 재력가인 카디자와 결혼함으로써 메카의 유명인사가 되어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이제 무함마드의 생활은 여유를 가지게 되어 자신의 성찰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 신의 계시 : 이슬람의 시작 >


◎ 무함마드는 메카의 근처에 있는 히라(Hirah)라는 동굴에서 며칠 또는 몇 주씩 혼자서 명상에 잠겼다. 무함마드가 40세가 되던(610년) 어느 날 <히라의 동굴>에서 다음과 같은 사건을 경험하였다.
『 무함마드 앞에 천사가 나타났다. 나는 천사 지브릴이다(성서 가브리엘). 알라(신)가 보내셨다. 천사는 시 구절을 따라 낭송하라고 하였다.(또는 무엇을 읽었다 하였다.) 무함마드는 “나는 배우지 못했다”라고 답변하자, 천사는 무함마드를 두 번이나 가슴에 끌어안았다.


무함마드는 낭송할 수 없다고 반복하였다. 천사는 “낭송하라”(읽어라). 창조주인 주의 이름으로, 주는 한 덩어리의 응혈(또는 정액)에서 인간을 창조하였다. 낭송하라(읽어라).... 주께서 펜으로 가르쳐 주시고 인간에게 미지의 것을 가르쳐 주셨다는 내용을 경험하였다.
(코란 96장 1-5:참조) 』그러나 무함마드는 이것이 알라의 계시인 줄 몰랐다.


◎ 어느 날 천사 지브릴이 다시 나타나서 담요를 싸고 있는 무함마드를 보고 “당신은 신의 사도이다”, 일어서라, 그리고 모든 생명들에게 신의 벌을 말해주라고 말한 것을 들었을 때 무함마드는 이것이 신의 계시이며 알라가 자신을 신의 사도로 책임을 준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 계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외투를 걸치는 자여, 일어나라. 경고하라. 너의 주님을 찬양하라. 너의 외투를 청결케 할 것이며 부정한 것을 피하고(7장 1-5)라는 소리가 허공에서 나는 것을 들었을 때 그 소리는 말소리처럼 요란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매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옥좌에 천사 지브릴이 보이드라. 그 이후 지브릴을 통해서 몇 번 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 무함마드는 동굴에서 내려와서 카디자에게 이 모든 사실을 설명하자 그녀는 그 말이 진실임을 받아들여 최초의 추종자가 되었다. 즉 이슬람이라는 새로운 종교가 시작된 것이다.

 

 

< 활 동 >


◎ 무함마드는 알라의 예언자가 된 후 613년 메카에 있는 <사파>라는 언덕에서 메카 사람들에게 우상을 버리고 참다운 유일신 알라를 섬기라고 선포하였다. 이 선포는 메카의 우상숭배신앙과 다신교사상과 다르기 때문에 메카의 지도 계층과 대립하게 되었다. 무함마드의 종교개혁운동으로 메카의 주류계층들은 메카에 있는 360여개의 사당에서 나오는 막대한 수입에 위협을 받게 되었다.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심한 박해를 받게 되자 615년 소수의 추종자들과 현재의 에티오피아로 피신하였다. 그 후 메카로 돌아온 후 아내인 카리자도 숙부도 사망하였다.


620년에 메카를 방문한 메리나(메카에서 400km)의 순례자들이 무함마드의 메시지에 감명을 받고 그를 622년 6월에 메디나로 초청하자 비밀리에 메카를 떠났다. 무함마드의 메디나 이주를 이슬람에서는<히즈라=(Hijra)=>라고 하여 이 날을 이슬람교의 기원의 원년으로 삼았다.


◎ 메디나로 자리를 옮긴 무함마드는 메디나의 부족 간 분쟁을 평화적으로 조정하고 또 유대부족과 베드윈족이 메디나에 정착함으로써 원주민인 메디나 부족과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무함마드는 공정한 중재로 평화를 회복시켰다. 이러한 그의 조정능력은 메디나 주민으로부터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로 인정받기에 충분하였다. 무함마드는 공개적으로 예배를 시작하여 알라의 유일성, 위대함, 은총을 전파하였다. 특히 그는 과부와 고아에 대한 사랑과 형제애를 강조하였다. 무함마드는 자신의 지위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자 에티오피아로 피신한 그의 추종자들을 불러들였다.


◎역사가들은 무함마드의 활동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 무함마드는 아랍 부족간의 분열과 혈연관계를 청산하고 종교적 이념 공동체인 움마(Umma)를 창설하였다. 그는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 인간의 모든 활동영역에서 이슬람이라는 새로운 이념운동을 형성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 무함마드는 메디나의 유대인들이 자신을 성서에 있는 많은 예언자와 같은 예언자 지위를 받아들이고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기대하였다. 그는 유대교의 단식일과 속죄의 날도 유대교의 교의를 따랐다. 또 예배의 방향도 유대인들의 예배의 방향과 같은 예루살렘으로 향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무함마드는 예언자가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알라는 유대교의 유일신 엘로힘과 무관하다고 단언하자 예배의 방향을 메카의 카바신전으로 624년에 바꿨다. 이후 메디나의 유대인들은 무함마드에 비협조적이었다가 반역함으로 유대부락을 점령하고 추방하였다.


◎ 메디나로 옮긴 무함마드의 세력이 커지자 메카와는 이해관계와 종교적인 대립이 심화되어 오다가 624년, 625년, 627년 등 수차에 걸쳐서 전쟁을 하였다.
드디어 630년 무함마드는 메카를 정복하였다.
이슬람의 메카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역사가들은 무함마드는 아리비아 반도의 유목민족성의 특성을 살려 그들의 에너지를 지하드(Jihad, 성전)라는 출구를 만들어 발산시켜 전 아랍민족통일이라는 기치로 이슬람 제국의 기초를 확립하였다고 한다. 그는 계속해서 국외로 원정에 나섰다. 무함마드는 632년에 메카를 순례하고 돌아온 후 3개월간의 심한 열병으로 후계자의 지명도 없이 632년 6월 사망하였다.

 

< 예언자 무함마드의 메시지 키포인트 >

예언자 무함마드가 전파한 메시지는 이슬람의 신앙이라 할 수 있다. 이슬람의 믿음은 알라의 절대성과 유일성에 있으며 그 선조는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다.” 이다. 이슬람의 신앙은 알라, 천사, 예언자, 최후의 심판의 날이라는 다섯 가지의 믿음과 믿음의 다섯 기둥이라는 규범이 있다.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신과 인간


- 신의 절대성을 강조한다. 인간은 절대 신에게 복종만이 있을 뿐이다. 단, 시아파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한다. 또 신의 자비, 인자함, 관용을 강조한다. 신의 전지전능을 강조한다.


- 인간은 신의 형상 대로 창조되었다는 성서의 내용을 인정한다. 모세 오경을 인정한다.


- 인간은 신의 대리자로서 신은 인간에게 지구를 위탁하였다.(33장 722절)

< 참고> : 기독교는 예수로 하여금 인간의 원죄로 인한 속죄(예수가 중재자이다)신앙이 있지만 이슬람교는 속죄와 원죄 신앙이 없다. 즉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것은 자신들의 잘못이 원인이지 그 후손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알라와 인간 사이에 중개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 우주관


하늘, 땅, 지옥의 세 영역을 믿는다. 인간과 천사 사이에 진(Jinn)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성을 가진 혼령의 존재를 믿는다. 사람은 흙으로 만들었지만 진은 불로 만들었으며 인간과 같이 최후의 심판을 받는다고 믿는다. 사탄은 천국에서 추방된 천사와 진의 지도자라고 믿는다.


◎ 예언자


코란 35장 24절과 25절에 의하면 「 창조자 알라(엘로힘)께서는 역사의 과정에서 각 시대마다 세계 각처의 민족들에게 예언자를 보내서 알라와의 계약을 생각하게 하고 지도했다 」는 내용이 있다. 예언자의 사명은 알라의 존재를 회상하도록 하는데 있다는 것이다.(이 내용은 구약성서 말리기와 동일하다)

< 참고> : 이슬람에는 외형상으로는 성직자 제도가 없다. 또한 이슬람은 과거 이슬람 사회를 지도하는 “하리파”제도가 있었다. 로마 가톨릭과 같이 교황이 천국문의 열쇠를 위임받았다는 신앙이 없다.
: 모스크에 전속되어 예배를 인도하는 이맘(Imam)이 있고, 이슬람의 학자를 “울라마”라 하는데, 이들은 교사, 법관, 설교자, 모스크의 관리자로 기독교 성직자의 역할은 하지만 성직자는 아니다. (모스크를 마스지드라 한다.)


◎ 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을 믿으며, 보상과 징벌의 심판이 있으며 알라에 대한 믿음을 기록한 책에 의해서 심판하며 각자의 행위기록부에 의해서 심판을 받는다.


◎ 내세


부활, 천국의 기쁨과 지옥의 고통, 특히 천국의 쾌락적인 생활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 믿음의 5 기둥 >


이것은 무슬림들이 알라에 순종하는 생활 규범으로 해석하고 있다.
· 첫째기둥 : 신앙고백이다. 두 사람의 증인 앞에서 “알라 이외는 신은 없다”라고 고백한다.
· 둘째기둥 : 예배(기도)이다. 매일 정해진 5번의 기도를 한다.
· 셋째기둥 : 희사이다. 헌금을 의미한다.
· 넷째기둥 : 단식이다.
· 다섯째기둥 : “핫지”라고 하는 성지 순례이다. 무슬림은 일생동안 적어도 한번은 메카를 순례해야 한다.


<수피(Sufi) 신앙>


유대교에 “하시딤”이 있으면, 가톨릭에는 중세 수도사가 있었고, 그 후에는 종교개혁으로 개신교 파가 생겼듯이 이슬람 사회에는 수피신앙이 있다.
< 수피신앙>이란 전통적인 이슬람의 교의, 제도, 규범을 단지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신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가라는 사상에서 출발되어 신과 직접적인 체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피신앙은 최후의 심판을 강조하는 이슬람 전통사상보다도 이슬람 이전의 영지주의적 신앙에 밀접한 것이다. 수피신앙은 유대교, 기독교 등 중동의 전통신앙의 수도사를 흉내내어 수도사 복장을 하기도 하였다.


수피신앙은 종파가 아니라 헌신과 종교체험을 조직화 한 것이다. 즉, 세속적, 물질적 욕망을 버리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정화시킴으로써 신과 만나자고 하는 이슬람의 정신운동이라고 평가한다. 즉 이슬람의 수도사라고 한다. 이슬람교를 전파하는데 수피신앙을 선교적 수단으로 내세워 성공한 지역이 많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수피신앙을 이슬람의 신비주의라고 한다.


< 용어 해설 >


이슬람을 바르게 이해하는 한 방편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에 대한 정보


◎ 알라(Allah)는 al(정관사)가 ilah와 결합해서 되었다는 것이다.
< 알라>라는 이름은 6세기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설하기 이전 시대부터 사용되었다.(이전 시대의 비문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무함마드 이전 시대에 메카에 거주한 쿠라이쉬 부족들은 <알라>는 하늘과 땅, 인간의 창조자이며, 통치자, 창조자라고 알고 있었다. 역사가들은 무함마드의 이슬람교 창설로 잊혀졌던 아랍인들의 알라신앙이 회복되었다고 평가한다.


◎ 무함마드(Muhammad)는 <존경을 받는 자>의 뜻이며, 그의 별명은 알아민(Al Amin)=정직하다=이다.


◎ 무슬림(Muslim)은 Aslam이 어원으로서(알라에게 순종하는 자)라는 뜻이다.


◎ 이슬람(Islam)은 Aslam이 어원으로서(알라에게 순종한다)라는 뜻이다.


◎ 이맘(Imam)은 모스크에 전속되어 예배(기도)를 인도하는 자이다.


◎ 움마(Umma)는 이슬람 공동체를 의미한다.


◎ 울라마(Ulama)는 이슬람의 학자로서 교사, 법관, 설교자, 모스크의 관리자로 기독교와 같은 성직자는 아니지만 성직자와 같은 역할은 하고 있다.

※ < 참고 : 이슬람 사회는 무함마드를 마호멧으로 호칭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코란

 

 

< 이슬람의 경전>


◎ 이슬람의 경전은 코란이다. 원어를 번역함에 있어서 꾸란, 꿈란, 코란, 쿠란 등으로 호칭하나 이 사이트에서는 코란으로 사용한다. 코란은 114장으로 구성돼 있다. 무슬림들은 코란이 유일신 알라로부터 직접 왔다고 믿으며, 코란 전체는 알라의 능력과 주권자의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코란은 알라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전달한 계시라고 한다. 코란을 낭송할 때는 하는 일을 멈추고 들어야 한다. (코란은 무함마드 사망 후 200년 경 완성) 코란을 다른 책 아래에 둘 수 없고 대할 때는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슬람의 경전은 아니지만 하디스(Hadith)가 있다.
이것은 무함마드의 언행을 수록하고 있다. 코란 다음으로 중요한 책으로 그 권위는 코란에서 인정하기 때문에 이슬람 공동체에서는 생활 지침서가 되고 있다. 이것은 무함마드 사망 후 200년 동안 구두로 내려오는 것을 간추려 완성했다. 그 내용들의 대부분은 무함마드 또는 메디나에 있었던 그의 동료로부터 수집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가 이해할 것은 코란은 신의 원전이며, 하디스는 그 해설서라고 무슬림들은 믿고 있다. 하디스는 이슬람의 양대 교파인 수니파와 시아파에서 그 기준이 다르다.

◎ 무함마드의 기적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밤에 순식간에 예루살렘으로 이동한 후, 예루살렘에서 하늘세계를 방문하고 돌아온 내용이다. 메카에서 예루살렘으로 야간 이동한 것을 <이스라=Isra=>라고 하고, 하늘 세계를 방문한 것을 <미라즈=miraj>라고 한다. 이스라에 대해서는 코란 17장 1절에, 미라즈에 대해서는 코란 70장 4,5절에 기록돼 있다고 해석한다.

◎ 이스라(Isra) : 승천의 밤


무함마드가 메카의 카바신전에 있을 때 밤에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서 무함마드를 브라크(UFO)에 태워서 예루살렘으로 순식간에 옮겼다. 브라크가 처음 도착한 곳은 아브라함의 묘가 있는 헤브론이었다. 다시 예수가 태어난 베들레헴을 들렀다가 예루살렘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이 야간 이동은 622년 무함마드가 메디나로 옮기기 1년 내지 6개월 전에 일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브라크(UFO)를 타고 하늘세계를 방문한 무함마드

 

 

◎ 미라즈(Miraj) : 하늘 세계 방문


메카에서 야간에 브라크를 타고 온 무함마드는 천사 가브리엘의 안내로 7층으로 된 하늘 세계를 방문하고 다시 브라크를 타고 돌아왔다는 내용이다. 무함마드의 하늘 세계 방문에 대해서 코란에 따라 그 내용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 흥미롭다.


◇ 어떤 코란에는 5만 년과도 같은 하루 동안에 천사들과 가브리엘 천사가 그분(알라)께로 올라가니다>라고 기록돼 있다.


◇ 또 다른 코란에는 <천사와 성령들은 5만 년에 상당하는 하루 사이에 하나님께로 올라가느니라>라고 기록돼 있다.


※ 무함마드는 하늘 세계의 생활에 대해서 코란 56장에 그 내용을 밝혀 놓고 있다. 이슬람 문화연구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천국의 쾌락적인 생활 모습에서 남녀 결합의 즐거움을 묘사하고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 무함마드의 예루살렘으로의 순간 이동과 승천, 천국의 생활모습에 대해서는 다음 단원인 <무함마드와 라엘의 관계>에서 그 진실을 밝힐 것이다.


< 엘로힘의 은하세계 대사들 >


이 단원은 세계 인구의 1/5을 구성하고 있는 이슬람 문화권의 사람들이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무함마드가 어디서 왔으며, 그들이 믿고 있는 알라(Allah) 신에 대한 역사적인 진실을 밝혀 세계 평화를 이룩하여, 인류가 그토록 염원해 오던 지상낙원의 시대를 앞당기는데 있다.


< 무함마드는 엘로힘이 보낸 메신저이다 >


◎ 성서 창세기 1장에 기록된 하느님은 엘로힘(Elohim)이다. 엘로힘은 엘로하(Eloha)라는 단수의 복수형이다. 히브리 문화권에서 하느님에 대한 호칭을 Elohim 이외에 Eloha, El, Yahweh, Adonai, El-shadai등으로 사용하였다. 예언자 무함마드가 호칭한 알라(Allah)는 Elohim의 또 다른 이름이다.


“ 왜 알라(Allah)가 엘로힘(Elohim)인가? ”


이슬람교의 성지 메카에 있는 카바신전은 성서 모세오경에 기록된 히브리 민족의 신인 엘로힘이 갈데아우르에서 가나안으로 예언자로 파견한 아브라함(코란은 아브라힘으로)이 세웠다.
이슬람 공동체의 직계 조상으로 삼고 있는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다. 메카에 있는 카바신전은 이스마엘의 직계인 메카의 쿠라이쉬 부족이 선조때부터 위임받아 관리해 왔다. 무함마드는 바로 이 쿠라이쉬 부족에서 탄생하였다. 그래서 이슬람은 무함마드를 아브라함의 직계라고 한다.
무함마드는 모세오경을 믿으며, 알라는 예언자들을 먼저 유대교에, 그 다음에는 기독교에 보냈듯이 무슬림들로 하여금 이슬람 공동체를 만들도록 자신을 보냈음을 강조하였다.
무함마드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알라라고 호칭한 것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서 문화와 언어적 표현의 차이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엘로힘을 히브리 민족이 El, El-shadai, Adonai, Yahweh라고 호칭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러므로 Allah는 Elohim을 아람 문명권에서 고대부터 불렀던 또 다른 이름이다.


“Allah는 Elohim이다”

“Elohim은 위대하다”


Elohim은 고대 히브리어인 Eloha라는 단수의 복수형으로서 그 의미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나, 신으로 오역된 것이다. 현대 문화적으로 재조명하면 엘로힘은 하늘에서 온 우주인을 의미한다.
이 사이트는 어느 문화권에서 엘로힘을 어떻게 불렀는지를 따지지 않고,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차원에서 <엘로힘>이란 이름을 사용한다.


◎ 코란에는 엘로힘이 지상에 파견한 예언자의 이름 27명이 등장한다. 무함마드는 바로 이 27명의 메신저 중에 한 사람이다.
엘로힘이 각 시대마다 지역에 따라 예언자들을 파견한 역사적 메신저 파견 프로젝트 선상에서 무함마드는 <6세기>라는 시간대에 맞추어 파견한 예언자인 것이다.
이슬람 문화 연구자료에 의하면 엘로힘이 파견한 메신저(Messenger)를 사성(使聖)이라고 한다.
우리가 한 가지 이해해야 할 것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엘로힘의 성서 문화권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

 

< 예언자 무함마드와 라엘의 관계 >


◎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은 지구행성에 시대와 지역에 따라 예언자들을 파견하였다. 이슬람은 무함마드로서 예언자 시대는 끝이 났다고 하지만 기독교도 동일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2000년전 예수의 승천이후 초기 원시교회의 신도들은 예수가 마지막 예언자이며, 세상의 종말이 임할 것이라고 믿었다. 엘호힘은 지구행성에 역사와 문명이 지속하는 한, 지속할 수 있도록 은하세계의 대사인 메신저를 계속하여 파견하고 있다. 인류문명사가 증거하고 있듯이 역사는 새로운 문명이 발현되거나, 그 문화권에서 새로운 정신문화를 필요로 할 때마다. 새로운 예언자를 보내서 종교를 창시하였다.


◎ 21세기 현대는 이 사이트가 제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은하계 운동법칙에 의한 보병궁 시대라는 우주의 시간대로 진입하였을 뿐 아니라 1945년 원자의 비밀이 밝혀진 후부터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계시의 시대) 즉, 과학문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70년 간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류는 고대인들이 경험하지 못한 신들이나 가능했던 공간이동이나 생명창조문명을 만끽하기 시작하였다. 인류학자나 역사가들은 주장한다. 21세기 새로운 과학 문명에 적합한 새로운 정신문화인 새로운 종교의 출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필연적이고 당위적이다. 지구행성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역사가 있을 것이며, 역사가 있는 한 문명이 존재한다. 문명이 있는 한 종교는 항상 새롭게 창설될 것이다.


◎ 창조자 엘로힘은 지구행성에 인류가 탄생한 이후부터 각 시대마다 지역에 따라 예언자들을 파견했듯이 새롭게 일고 있는 제3천 년기의 첨단과학문명 시대에 적합한 종교를 창설하기 위해서 메시아 라엘을 은하세계의 메신저로 파견한 것이다.


다음 단원에서는 과거의 예언자 무함마드와 21세기의 예언자 라엘과의 관계에 대해서 밝히겠다.

다음은 무함마드와 라엘이 메신저로서 동질성을 가지고 있는 비교내용이다.

예언자 무함마드
예언자 라엘
① 엘로힘이 6세기에 성서 문화권에 파견된
예언자였다.
① 엘로힘이 21세기 새로운 문명을 위한 신종교를
창설하기 위해서 파견한 글로벌 시대의 범세계적
예언자이다.
② 과학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원시문명 시대에
파견된 메신저이다.
② 21세기 과학시대에 파견된 메신저이다.
③ 621년 7월 12-13일 하루 만에 엘로힘의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③ 1975년 10월7일 하루만에 엘로힘의 불사행성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④ 천국 방문시 <브라크>를 타고 갔다 왔다. ④ 불사행성 방문시 UFO를 타고 갔다 왔다.
⑤ 천국 방문을 천사와 성신(성령)의 안내를 받았다
(성신이 구약성서에서는 공간이동용 비행물체로
표현됨 )

※ 단 하루 만에 다른 행성을 갔다가 올 수 있는
비행물체는 광속의 수십 배의 속도를
가지고 있는 UFO 밖에 없다.

※ 브라크는 UFO이다.

⑤불사행성 방문시 엘로힘의 안내를 받았다.
메시아 라엘은 광속보다 수십 배나 빠른 UFO를
탑승하고 중간 기지를 거쳐서 방문하였다.

※ 무함마드의 승천을 미라즈(Miraj)라 한다.
Miraj는 meraji에서 왔다는 것이다.
Meraji는 <사다리><높은 곳으로 오르는 곳>이라는 뜻이다.
이 단어에서 무함마드가 천국 방문 시 브라크에 탈 때
오늘날 비행기를 탑승할 시 사용하는 <트랩>이 있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⑥ 무함마드는 인간을 창조할 때 한 방울의
정액(응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⑥ 메시아 라엘은 실험실에서 세포를 생명공학적으로
조작하여 인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⑦ 인간 개인의 행위를 기록하는 책이 있다.
(심판 때 사용)
⑦ 엘로힘 행성에 거대한 컴퓨터에 인간 탄생이후
사망시까지 개인의 모든 정보를 저장한다.
⑧ 1975년 10월 7일 메시아 라엘이 엘로힘의 불사행성을 방문하였을 때 과거시대의 예언자들과 만찬 시 모세, 예수, 무함마드를 만났다. 코란에서는 엘로힘이 27명의 예언자를 파견하였다고 밝히고 있으나 라엘은 40명의 예언자를 파견하였다고 한다.
27명보다 더 많은 수의 예언자를 말한 것은 엘로힘께서 문명의 진보에 따라 각 시대마다 예언자를 보냈다는 증거이다.

 

⑨ 코란은 56장에서 천국의 쾌락적인 생활 모습과 낙원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메시아 라엘이 불사행성을 방문한 내용을 기술한 『지적설계』=최후의 성서=와 비교하면 상호 유사, 동일한 내용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브라크(UFO)를 타고 하늘세계를
방문한 무함마드


UFO를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하고 온 메시아 라엘

 

이에 대한 역사적인 진실은 최후의 바이블인 『지적설계』를 참조하십시오.


인터넷 무료다운로드: http://ko.rael.org/download.php?list.8

 

 

< 무함마드와 타 종교의 관계 >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은 예언자들을 파견하여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창설케 하였다. 이 단원은 과연 엘로힘과 무함마드는 불교와 같은 타종교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를 밝힌다.


코란 35장에 “엘로힘은 예언자를 보내지 않은 민족이 없다”라고 밝히고 있다. 즉, 엘로힘은 각 시대마다 지상의 모든 문화권에 예언자를 보냈던 것이다. 그러므로 불교를 창시한 붓다도 엘로힘이 파견한 예언자였다. 메시아 라엘은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불사행성을 방문했을 때 무함마드와 더불어 붓다도 만났다.
이슬람 문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슬람의 신조를 해석하면 “이슬람은 절대신 알라가 인류에게 파견한 예언자들을 모두 차등없이 믿어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 이슬람 사회가 창조자 엘로힘에게 순종한다면 코란의 뜻에 따라야 할 것이다. 이슬람은 불교를 위시한 모든 종교와 조화하고 이해하여 엘로힘이 바라는 평화를 건설해야 할 것이다.
코란은 말하고 있다.
심판의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달이 두 쪽으로 갈라질 것이다. 첨단 과학 문명의 발달로 거짓과 진실이 구별될 날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창조자 엘로힘의 예언자 메시아 라엘을 맞이하자


창조자 엘로힘은 최후의 성서인 『지적설계』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 인류에게 보냈다.

『 ……과거 우리들을 단수 또는 복수의 초자연적인 신으로 생각하며 사랑했던 사람들도 우리들의 눈에는 소중했는데, 과학시대 이전의 시대에 있어서 그들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그들의 모습처럼 생긴 존재임을 알고서도 계속하여 우리들을 사랑하고 또 더욱 더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들을 더욱 깊이 감동시킨다.

그들이 그들의 믿음만으로써가 아니라 그들의 의식으로써 우리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받을 보상은 더욱 클 것이다. 그들을 우리들과 닮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의식인 것이다.

…… 대귀환의 때가 다가옴을 보고 여러분들의 기쁨이 여정의 마지막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날개가 되기를 기원한다. 우리들은 이 날이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


은하계 운동법칙에 의한 우주적 새로운 시대인 보병궁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과학기술에 의해서 인류의 기원과 미래는 밝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 속에 잠든 사이에 엘로힘이 보낸 은하계 대사이자 과학시대의 예언자인 메시아 라엘은 이미 우리 가운데 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