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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절대지식단계 도달 》

= 이 단원은 라엘께서 현재 발전되고 있는 21세기 과학기술이 현재대로 진화한다면 2030년 경에는 그 최고정점인 절대지식단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이미 수십년 전부터 설파한 것을 토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 자료는 국가지도자이든 정치가이든 경제계 지도자이든 종교인이든 학생이든 평범한 일반인이든 삶의 철학을 결정함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

인공지능시대와 2030년 절대지식단계 도달

= 돈과 노동이 없는 낙원주의 시대의 도래 =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21세기 현대과학기술은 그 최고정점인 『절대지식단계』로 다음과 같이 초가속적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은 인간유전자 설계도를 완전히 해독함으로써, 생명의 비밀을 터득하게 되어 과학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제2의 생명창조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나노공학은 물질의 비밀을 밝혀내고 신물질을 창조할 뿐 아니라 생명공학과 융합하여 인간의 마음이라 하는 시냅스도 인공적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 2020년에 가능하다고 발표하면서, 현재 실험실에서 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전공학기술이 정치제도에 접목되어 유전공학적으로 결점이 없는 지성인들이 모든 체제의 지도자가 되는 선택적 민주주의, 소위 천재정치가 실현되는 것도 머지 않았습니다.

특히 나노공학은 물질의 원자 단위로 공급하게 되어 현재와 같은 대규모의 산업시설은 필요치 않으며, 예를 들면 나노복제냉장고 한 상자로써, 자신의 거실의 구조에 맞는 냉장고를 밤사이에 스스로 냉장고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 나노기술입니다. 이것은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재 실험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자기술은 나노공학과 생명공학을 융합함으로서 로봇기술과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의 융합기술인 "인공지능"등의 첨단과학기술을 더욱 가속화로 발전시켜 늦어도 2030년까지는 인간형 생물로봇이 등장하여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생물로봇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인간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시대에서 인간과 만물을 연결하고 만물과 만물을 연결하는 만물인터넷(IOE)시대로 진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BIG DATE)를 활용하여 예측가능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13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빛보다 빠른 힉스입자(HIGGS BOSSON)가 실용화(光(광)물질시대) 되는 2030년경에는 인간은 노동과 돈에서 완전히 해방될 것입니다.(무인자동차 등장 및 IBM의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의사를 대신한 의료진단 및 맞춤처방기술인 왓슨(Watson)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인공지능 등장에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인간을 닮은 "생물로봇"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라엘은 이미 수십년 전 부터 현대과학기술의 절대지식단계도달에 관해서 역설하고 있을 뿐 아니라 21세기 과학기술의 궁극적 목표는 돈과 노동이 없는 낙원주의 시대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과 우리들의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과학기술의 진화로 인한 정치, 경제, 교육, 종교, 사상, 군사 등 사회체제의 혁명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0세기까지는 사상과 무력으로 혁명을 주도했지만, 21세기는 과학기술이 인류문명과 인간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즉 혁명의 주체가 과학기술이 되는 것입니다.

도래되고 있는 낙원주의 시대의 체제는 유전공학이 접목된 천재정치, 즉 선택적 민주주의가 될 것입니다. 국정을 운영할 지도자가 될 사람과 그들을 선출할 선거인단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가 유전자 검사기관의 엄격한 유전자 검사기준과 지성지수 기준에 결함이 없어야 하며, 지성지수는 평균지수보다 상위한 자로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과 봉사, 보편적 사상을 갖추어진 천재들에 의해서 국가는 운영될 것입니다.

『천재정치』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천재정치=선택적 민주주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천재에 권력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

인류는 각 세포가 각 개인에 상응하는 하나의 인체에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세포는 이동하는 음식물을 소화하는 기관의 일부가 되고, 또 어떤 세포는 몸이 걸어야 할 방향이나 음식물을 선택하는 결정을 내리는 부분 즉, 두뇌의 일부를 형성한다. 뇌세포는 결정을 내리는 작업에 가장 적합하므로 그 기관(뇌)에 위치하는 것이지, 다른 세포들이 선거한 결과 뇌세포를 두뇌에 위치하도록 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인류에게 있어서는 불행하게도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발에 가 있어야 할 세포가 두뇌 속에 와 있는 사태가 우리가 직면한 제문제를 설명한다.

뇌의 세포가 발의 세포보다 우월(優越)하다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상호보완 관계에 있다는 말이다. 발이 없는 뇌는 저 혼자 움직일 수 없으며, 또 뇌가 없는 발은 걸어갈 방향을 알 수 없을 것이다. 마치 어리석은 인간이 종종 뇌의 지시없이 발을 멋대로의 방향으로 걷도록 내버려 두는 것과 같다. 따라서 사고(思考)하고 반성하고 상상하는 데 있어 다른 자들보다 뛰어난 자들이 사회를 관리해야 한다. 그것은 인체가 뇌세포를 몸의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과 같다.

천재로 하여금 인류에게 봉사하게 하는 것, 여기에 천재정치의 의의가 있다. 즉 현재 평등적 민주주의에서 한 단계 발전된 정치제도가 천재정치(The Geniocracy)가 될 것이다.

 

(2)평균정치-원시적 민주주의

현재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실제로는 평균정치(平均政治)에 불과하다. 왜냐 하면 제일 수가 많은 것이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며, 따라서 그들의 결정이 투표시에 승리하기 때문이다.

매우 잘 만들어진 시험 결과로서 '가우스 곡선'을 보면 알 수 있다. 실제 인구 중에서 겨우 0.5%가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소리는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소리에 의해서 투표시에 상쇄(相殺)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서 그 소리가 상쇄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견도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 즉 평균이하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상쇄되어 버린다.

그 결과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 즉 평균적(Mediocre, 평균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Medios에서 왔음)인 사람들이 투표 때에 결정을 내리게 된다. 어쨌든 그들은 45%나 되니까.
이상이 민주주의 형태가 실제로는 평균 정치에 불과한 이유이다.

 

(3)선택적 민주주의

천재 정치의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다.

즉 전체 인간에 대해 그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하여 타고난 지성(성적 증명서의 A+가 아님)이 평균보다 10%이상 우수한 자에게만 선거권을 주고, 타고난 지성이 평균보다 50%이상 우수한 자(천재)들에게만 피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실제로 가장 지성적인 사람들이 통치자가 되는 것만큼 바람직한 일은 없다. 테스트를 실시하여 개인의 지성을 측정하는 과학적 척도는 대학을 졸업했다든가, 많은 자격증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을 이유로 우수하다고 할 수는 없다. 여기서는 농민이나 노동자, 기술자가 전부 평등하게 취급된다.

권력의 자리에 앉게 될 천재들은 어떤 사회 계급, 인종, 성(性)으로부터도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선택적(選擇的) 민주주의인 것이다.

천재정치는 가우스 곡선이 보여주듯이 천재, 우수한 자들, 평균 이상의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이하의 사람들(백치, 저능, 평균 이하의 사람들)의 소리에 의해 상쇄되는 것을 방지한다. 따라서 투표시에 의사 표시를 하는 자들은 인구의 27.5%를 초과하는 일이 없게 된다.

오해없이 강조해 두고자 하는 점은 천재라고 해서 그 사람에게 곧바로 정부의 구성원이 될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에 입후보할 권리를 준다는 것이다. 전 인구 중 가장 높은 지성을 가진 대표자(천재)들이 정부를 조직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그 사람들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재 정치란 민주적 통치 시스템이다.

 

 

(4)천재 정치의 수립 방법

천재 정치를 수립하는 제1단계는 주민들 가운데 선거권을 가진 자와 피선거권을 가진 자들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선거권자는 타고난 지성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이어야 하고 피선거권자는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50% 이상 높아야 한다.

이것을 위해서는 각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 의사, 인간 행동학자)에게 이런 목적의 달성을 위한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도록 하거나 혹은 현존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 개선하여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들 테스트는 교육 수준이 높은 자나 낮은 자, 노동자, 기술자, 농민, 교수 등을 막론하고 모두 균등하게 취급함으로써 어떠한 사람도 특별히 우대함이 없이 주민의 모든 계층에 대해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확실히 해 두어야 할 것은 박식(博識)이나 교양 정도가 아닌 타고난 지성을 측정한다는 것이다. 장기간 학업 생활로 많은 지식을 가진 자보다도 양식 있는 농부 쪽이 더 필요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성(知性, Intellect)이란 무엇인가?

G 비오는 ‘모든 지성적 활동은 곤란을 해결하고 제안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이미 알려진 제요소(諸要素)로 구성될 발명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으로 특징지워진다.’라고 했다. 이 정의는 우리가 관심을 갖는 지성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으며, 또 그것은 대다수의 심리학자가 부여한 지성의 정의와도 일치한다.

즉, 지성이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해서 그것들이 어는 틀에 잘 맞는지를 결정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 가능한 기지 사항(旣知事項)과 관련된 테스트의 실시가 중요하게 된다.

이 테스트의 실시에 의해 테스트를 받은 개인은 연령과는 관계없이 지능지수(IQ)가 아닌 잠재적 지성(PI:Potential Intellect)을 확정받음으로써 각 개인의 지성을 측정할 수 있게 된다. 18세가 되었다고 해서 바보에게 투표권을 주고 16세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서 천재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것은 그야말로 원시적 민주주의의 어리석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전체 주민의 지성이 측정되면 그 평균을 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리하여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지성 수준을 가진 자에게는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도 50% 이상 높은 지성 수준을 가진 자(천재)에게는 피선거권을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이들 선거인은 피선거인은 피선거인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통치자를 뽑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의 비율을 알아보기 위해 프랑스를 예로 들어본다. 1977년 3천만의 선거권자 대신 그 3천만의 27.5%에 해당하는 8백25만 명에 달하는 평균보다 10% 이상 지성이 우수한 사람들이 선거인의 모집단(母集團)이 된다는 것이다. 그 때 이들 선거인은 전체 인구의 0.5% 밖에 되지는 않지만 15만에 달하는 천재들(지성이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 가운데서 정치가를 선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신나는 이야기가 아닌가?
프랑스에 15만에 달하는 천재들이 있다니 말이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가 온 것이다.

이것을 지구상의 전체 인구에 대해 생각해 보면, 우리들은 6억 6천만 명의 선거인과 2천만 명이나 되는 피선거권자를 가려 낼 수 있다. 만일 그들에게 사태 해결을 맡긴다면 40억의 인구를 구하기 위해 2천만 명의 천재가 일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의 시험은 개인의 진보를 고려하기 위해 매 7년마다 전 인류가 테스트를 받을 필요가 있다. 왜냐 하면 여러 가지 심리적 장애가 소멸하여 본래의 개성이 개화(開化)할 때 비로소 자신을 나타내는 천재가 있기 때문이다.

테스트를 거듭할수록 평균 숫자는 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류 개화의 정도에 대응해서 혹은 과학상의 발견, 또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기술적 진보에 의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천재도 내일은 평균보다 약간 우수한 사람이 되어 선거권 밖에 서게 될지도 모른다.

성년(成年)에 달한 자는 이 테스트를 받고 난 후 7년마다 테스트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18세에 받은 테스트에서는 평균보다 10%이상 지성이 높은 그룹에 속하지 못해 선거인이 되지 못한 자도 여러 심리적 장애가 제거됨으로써 7년 후에는 선거인 그룹에 소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74세에 선거인이 될 수 있었던 자가 7년 후 81세가 되어 다시 테스트를 받은 결과, 그의 지성능력이 노화로 인해 쇠퇴했을 때는 선거권을 읽게 된다.

완전히 노쇠한 노인이 투표하기 위해 투표소까지 남의 등에 업혀 가는 것을 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이 또한 원시적 민주주의의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것 중의 하나이다.

이상은 피선거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노화나 사고(事告)에 의해 그 지성이 평균보다 5% 이상이라는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는 피선거권은 소실된다.

 

 

(5)천재정치의 기본목적

첫째, 가장 지성적인 사람들에 천재들 가운데서 선출된 사람들로 구성된 단일의 세계 정부를 수립함으로써 지구를 인종, 종교, 문화, 또는 지성의 정도에 따라 차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개화와 행복의 세계가 되게 한다.

둘째,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모든 수단을 활용한다.

셋째, 개인이나 집단에 의한 폭력을 폐지한다.

넷째, 노동의 법칙을 개화의 법칙으로 대치한다.

다섯째, 지배층의 지성의 결여로 일어나는 파멸의 위기로부터 인류를 구한다.

이상이 현재 우리들이 점차 달성하고자 하는 천재정치의 다섯 가지 기본 목적이다.

(라엘의 저서: [천재정치]에서 발췌)


※유전공학적으로 엄격하게 검정된 사람으로서 무보수의 헌신적인 지성인들에 의해서 통치하는

""천재정치체제"'만이 지구행성의 난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낙원주의시대는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주의 파멸 이후의 새로운 시대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사고에 의하면, 인간의 의식이나 정신은 그 사람이 처한 물질적 현실에 따라 정해진다는 시각인 것 같으나, 낙원주의 시대는 물질적으로 완전무상배급 시대이므로 “노동”은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노동가치설을 주장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자연히 소멸되며, 노동은 스포츠화하여 자기개발에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무상배급 시대가 됨으로 상품거래라는 시장경제는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자본주의는 소멸하게 될 것입니다. 낙원주의 시대의 체제는 유전공학적으로 완벽한 봉사정신의 천재들에 의해서 국가가 운영되는 것이 되므로 경쟁에 의한 차별을 만들어내는 자본주의적 "소유사상" 따위는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지식단계의 정점인 2030년에 근접할수록 인간소유욕은 쇠퇴하여 인간의 정신성은 「소유사상」에서 메시아 라엘이 이미 설파한 「존재와 무한사상」의 조화를 이루는 낙원주의체제가 실현되어 인류는 돈과 노동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참고: 거시생물학, 무한우주론, 천재정치, 지적설계)

◎ 현재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혼란은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체제들이 낙원주의 시대로 진입하기 전에 구체제와 사상이 함몰되어가는 하나의 거시생물학적인 자연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탐욕과 모든 권모술수에 조종(弔鐘)이 울리기 시작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2030년의 절대지식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 제5과학기술단계에 도달하여 21세기 문명의 최후의 도약단계인 『특이점』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태동하는 것이 우주의 질서라면, 전 세계적인 혼돈과 충돌 속에서 발전되고 있는 21세기 신과학기술에 의해서 돈과 노동이 필요 없는 낙원주의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낙원주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정신성인 무한사상도 이미 태아가 자라고 있듯이 현재 성숙하게, 우주의 법칙에 따라 성장하고 있다고 해석되고 있습니다.(참고: 『특이점 도달시기』를 2030년경으로 한 것은 인공지능의 특징은 "기술이 기술"을 창조하는 것이므로 과학기술의 진화는 가속상태에서 초가속상태=무한대=로 진화하는 것을 고려한 것임)

그러나 문제는 자본주의 체제의 산물인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괴물이 창궐하고 있는 이 "혼돈의 시간대"를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입니다. 즉 다가오고 있는 절대지식단계도달 시점을 맞이하고 있는 혼돈의 시간대에 있는 우리들은 가장 지혜로운 생존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절대지식단계도달 전에 발생되고 있는 경제, 사회, 정치의 혼란기에 일어나고 있는 『성장속의 실업문제해결』을 위해 국가들과 국제연합은 다음 사항을 시급히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 자동화로 얻는 "기업 눈덩이 이익"을 환수하여 자동화로 실직하는 근로자에게 생계비를 지급해야 한다. 』

1. 경제, 사회적 문제제기

◎ 인공지능을 장착한 자동화는 「성장속의 실업」이라는 괴물을 급속도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20세기적 체제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2030년 절대지식단계도달」전에 청년실업뿐 아니라 모든 계층의 실업문제로 사회질서가 붕괴될 수 있을 것이다.
핵심적인 문제는 2030년 절대지식단계의 도달기점이 불과 십수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2. 해결방안

첫째: 최우선적으로 입법기관은 자동화로 얻는「기업 눈덩이 이익 환수법」을 제정 시행해야 할 것이다. (법적 및 제도적 조치)

둘째: 자동화로 퇴출되는 근로자단체(현 노동조합 이외)와 기업간의 직접 협약에 의하여 해당 실직자의 생계비를 그의 정년까지 기업이 직접 지급해야 할 것이다. (수당이 아니라 생계비임)

셋째: 「가칭 자동화 비중 분석 전문기관」을 신설하여 기업 눈덩이 이익을 정확하게 산출하여 양자에 제시한다. 물론 정부고용담당부서에서 참고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현대 노동조합과 무관)

넷째: 정부교육기관은 관련법이 제정되면 즉시 모든 교육기관에서 본 법의 정신과 시행규칙에 관해서 교수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무보수 유전공학적 무결점의 지성적인 지도계층과 선거인단으로 구성되어 국정을 운영하는 천재정치, 즉 선택적 민주주의 체제를 시행하는 것이다. (21세기적인 정치체제)

 

3. 현혹되는 제도 경계

기업 눈덩이 이익을 세금으로 환수하여 해당 실직자에게 실업수 및 재교육 지원을 하자는 입법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개입은 현재도 그렇지만 제도적으로 미비하기 때문에 해당자들만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4. 결론

예언자 메시아 라엘은 21세기 과학기술의 최고정점인 "2030년 절대지식단계"에 도달하는 시간대에 20세기적 모든 시스템의 붕괴로 사회는 극도로 혼란에 휩싸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인류는 전지구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메시아 라엘이 제창하고 있는 자본주의적 "소유사상"을 버리고, 이타사상과 공존사상의 "존재사상"으로 사회질서를 재편하면서 정치적으로는 선택적 민주주의인 천재정치체제를 시급히 도입해야 할 것이다.

 

현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책은 "명상과 웃음 그리고 과학기술의 초가속적 진화를 관조하면서 "초의식"으로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입니다.(참고:가장 최근에 라엘은 초의식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음)

 

- 붓다에 관한 설화입니다 -

하루는 브라만교의 한 사제가 붓다를 찾아왔다. 그는 붓다의 동자에게 붓다를 만나기를 간청했다.

그 동자 왈, "저 숲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 미친듯이 소리내어 웃고 있는 그 사람을 만나보세요"라고 했다.

 

그러므로 탐욕과 경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소유사상"을 버리고 이타심과 조화심"을 생성하는 ""존재사상"'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즉 21세기 신과학 문명에 적합한 새로운 정신성을 함양하는 것이 최선책이 될 것입니다.

낙원주의 시대를 염원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중에 속하는 인구 70만명의 불교국가 부탄에서 1972년 SS. 왕추크(Jigme Singye Wangchuck)부탄 국왕이 국민총생산 대신에 국민총행복(GNH=Gross National Happiness)을 처음 도입한 행복개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총행복은 “어떤 것이 국민들을 행복하게 할까”에 통치자의 철학이 목표라는 것입니다. 부탄의 국민총행복은 문화적 전통과 환경보호, 부의 공평한 분배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부탄국왕의 국정운영 철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탄은 국민소득에 비해 행복지수가 높다는 것입니다.(물론 민중의 종교인 「윤회」사상에도 원인이 존재하지만)

2007년 4월 OECD는 국민총행복을 목적으로
◎ 평균행복(Average Happiness)
◎ 행복수명(Happy Life Year)
◎ 불평등조정
행복의 4개의 세부 행복지수로 구분하고 각 국가의 국민총행복 정도를 측정했는데, 부탄은 4위이고, 국민평균소득이 2만불인 한국은 68위라고 발표되었다는 것입니다. 국정운영자, 즉 “지도자의 마음가짐”이 행복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민중의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인간의 지성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있습니다.

"욕망을 줄이면 줄인 만큼 행복지수는 높이지고, 욕망이 높을수록 높아진 만큼 행복지수는 낮아진다"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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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시대를 준비합시다

=21세기적 사회 및 교육정책방향의 일환=

2030년 절대지식단계 도달 시점에 근접할수록 근로자의 근로시간은 단축되고 <여가시간>은 확대될 것입니다. 인공지능기술과 인터넷 기술(빅데이타 등)의 발전으로 이러한 사회적 환경은 필연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즉, 절대지식단계 도달 시점에 근접할수록 인간은 "시간에 의한 피지배적 환경"에서 벗어나 인간이 "시간을 지배"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시간을 지배하려면 노동시간 축소 및 무노동의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겠지요.

본 단원에서 말하는 <자기개발>은 취업준비를 위해 자기이력을 높이는 "스펙(SPEC=specification)"과는 다릅니다. 스펙은 좋은 직장(좋은 조건)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력을 쌓는 것입니다. 또 포스팅(POSTING)이라는 유행어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기를 알리는 것인데, 이것들은 20세기적 경제, 사회적 특성에 의한 부산물입니다.

<자기개발>은 도래되고 있는 지상낙원주의 시대에 노동과 돈에서 해방된 인간 삶의 본질적 존재철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기재능과 취미를 발견하고 그 재능을 개발하여 <여가시간>을 가치있게 보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개발은 이익과 경쟁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훌륭한 발명품이나 기술을 개발하여 인종, 민족, 성별, 남녀노소, 직위 등과 관련 없이 자기의 존재성을 나타내므로 인류의 진보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천재성을 나타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장기부터 자기개발에 익숙지 못한 경우에는 소극화, 정신적 무기력화. 자기통제력 약화로 사회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개발>은 미래를 위한 과감한 사회 및 교육정책이 돼야할 것이며 국가는 국민의 자기개발을 위해서 특허전문교육기관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사회적 기반시설을 혁명적으로 개선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각 개인들은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자기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노력과 시간 등)를 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의 여가시간을 활용하지 못해서 생을 포기하는 비극은 예방되어야 합니다.

=지금 시작 하십시다=